5월쯤 영업허가나는 9평 아파트 상가 입니다.
코로나때문에 체결된 계약이 파토났습니다.
코로나 직전에는 180~ 200 엄청 문의왔었는데 이제는 150에 해준다고 해도 들어오는 사람이 없네요.
대로변에 주변 50미터안에 문화센터 동사무소 있구요.
100미터 안에 초등학교있습니다.
1~2년은 제값에 임대 못줄것 같아서 일쉬고있는 가족이 잠깐 뭐라도 했으면 좋겠는데요.
초기자본금 거진 필요없는 장사가 뭐가 있을까요?
돈 많이 벌려고 하는게 아니라 관리비 내고 용돈벌이만 되면 좋겠어요.
아이스크림 할인점? 떡볶이가게? 겨울이면 붕어빵 호떡이라도 팔걸ㅋㅋ
공인중개사 자격증이라도 따놓을걸 그랬네요 ㅠㅠ
저도 딱 무인아이스크림점 생각했어요
집 근처에 있는데 장사잘되요 더보기
참고:#1